팜스퀘어 4층에 들어선 스타샵에만 모두 9명의 연예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유진을 비롯해 황인영, 이의정, MC몽, 홍진경, 노홍철, 최윤영, 김창열 등.
특히 인터웨어를 취급하는 황인영씨는 향후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할 계획으로 가장 적극적이다. 매장에도 여타 연예인에 비해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른 연예인들도 주말이나 스케줄이 없는 날 매장을 찾고 있다. 이들 스타샵은 팜스퀘어 측의 배려에 따라 40만원 안팎의 월세만 내고 운영된다. 팜스퀘어 측은 “홍보 차원에서 전부를 매장에서 지원하거나 이름만 걸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곳은 계약 때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스퀘어는 매장의 안정성과 연예인들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계약 기간을 5년으로 정하고 있다. 만일 중간에 그만둘 때는 다른 사람을 대타로 영입해야 한다.
스타샵 운영에 대해 입점 상인들은 반응도 호의적으로 바뀌고 있다. 팜스퀘어 마케팅 구기홍 차장은 “처음에는 특혜를 준다고 불평하는 상인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들로 인해 고객들이 늘고 점포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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