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브랜드명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A AOR은 “어바웃 아워 스토리(About Our Story)의 약자 입니다.
Q 컨셉은 무엇인가요?
A 라이프 스타일을 베이스로한 스타일리쉬 캐주얼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것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시크한 미샤의 DNA를 품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입니다.
Q 어떤 소비자를 메인 타겟으로 보는가요?
A 내부적으로 잡고 있는 에이지 타겟은 20~25세 입니다. 그러나 브랜드의 지향점이 넌에이지, 시즌레스, 타임레스인 만큼 AOR의 테이스트와 퀄리티감을 집중적으로 어필할 생각입니다. 복종구성은 남성 30% 여성 30% 유니섹스 40%로 잡고 있습니다.
Q 어떤 브랜드가 경쟁 브랜드라고 생각하는가요?
A 꼭 경쟁관계라 생각하지는 않고요, 「마인드브릿지」 「엠폴엠」 「코데즈컴바인」 「카이아크만」 「테이트」 등과 어울리면 시너지가 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2011년 S/S시즌 상품은 어떻게 구성할 계획인가요?
A 봄여름시즌에는 잡화를 제외하고 300모델 정도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전체상품에서 잡화 비중을 15%정도로 높게 잡고 있으며 데님 비중도 15% 높여 특화시킬 계획입니다. 전략 상품으로는 트렌치코트, 야전점퍼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스타일리쉬한 원피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셔츠와 우븐 팬츠는 시즌없이 공격적으로 가지고 갈 것입니다.
Q 가격 전략은 어떠한가요?
A 아이템별 중심가격을 소개하자면, 데님과 우븐팬츠가 7만9000~9만9000원, 셔츠가 5만9000원, 재킷이 12만9000원 등으로 부담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상대적 퀄리감을 어필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Q 소재 공급과 생산에 대한 시스템 등 소싱 전반에 대한 상황과 경쟁력은 어떠한가요?
A 소재 공급은 일단 어느 브랜드보다 파워풀하다고 자부합니다. 모기업에 소재 전문 현일사가 포진돼 있어 다양한 패턴 공급은 물론이고 자체개발도 가능합니다. 소싱은 미샤의 퀄리티 관리 그대로 재현될 것입니다.
Q 유통계획에 대해서 말해 주세요?
A 내년에는 준 플래그십숍 개념의 프리스텐딩 스토어 5개점을 포함해 40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백화점 30%, 쇼핑몰 및 가두점 70% 비중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1년간의 시장 테스트를 거쳐서 런칭 2년차 때 플래그십숍을 오픈해 한국형 SPA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Q AOR은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요?
A 먼저 런칭 1년차까지는 국내시장 안착이 우선입니다. 내년 매출 목표는 170억원으로 잡고 2012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물론 최종 목표는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조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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