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수원 남문점은 평일에도 가족이 함께 쇼핑을 하는 경우가 30∼40%에 이른다. 주말이면 가족 고객은 더욱 많아지기 마련.
이 매장의 조왕희 사장은 “패밀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서 다른 브랜드에 비해 판매가 쉽다”고 말한다.
「베이직하우스」 수원 남문점을 찾는 가족 고객들은 연령층도 다양하다. 초등학생 자녀와 매장을 찾은 젊은 부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20대 중후반은 물론 30대 자녀와 매장을 찾은 50대 이상의 부모님들도 쉽게 볼 수 있다.
고객들 중에는 어린 자녀의 옷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은 사람도 있지만 함께 입을 옷을 고르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띈다.
“중·고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같이 입을 옷을 고르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많이 구입하죠. 스타일도 사이즈도 다양해서 가족들이 함께 입을 옷을 구입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베이직하우스」 수원 남문점은 주말이면 20∼30만원 어치의 옷을 구매하는 손님도 쉽게 볼 수 있다. 단가가 저렴한 브랜드임에도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부부인 경우에 부부가 함께 입는 옷, 자녀가 입을 옷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조왕희 사장은 “패밀리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는 명확한 타겟 연령이 없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어떤 손님에게도 옷을 팔 수 있고 오히려 객단가가 올라가니까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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