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동인스포츠(대표 김제우)의 「아레나스포츠」가 신규 스포츠로는 유일한 브랜드.
이 브랜드는 수영복과 피트니스웨어로 국내에 익히 알려진 브랜드로 일부 대형 매장을 제외하고 별개의 유통전략을 구사한다.
「아레나스포츠」는 어슬레틱과 패션 스포츠, 캐포츠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의 니치마켓과 고객들의 니즈 변화에 상품 기획의 초점을 맞췄다. 상품은 의류와 신발, 용품이 각각 70 : 22 : 8 로 구성된다. 특히 40% 이상 이태리 직수입 제품으로 구성된다.
유통은 백화점과 대리점을 통해 전개할 계획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직선과 곡선을 활용해 ‘흐르고 숨쉬는 공간’을 연출할 예정. 「아레나스포츠」의 이규형 이사는 “「아레나스포츠」는 스포츠와 생활을 접목시켜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이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인스포츠는 지난해부터 「컨버스」 라이선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준비해 왔다. 현재 동인은 「아레나」를 비롯해 「엘르」 수영복, 「로시놀」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아레나」 스포츠웨어를 런칭하며 토털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