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소매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08 패션 유통 점포 창업전>이 오는 25일부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2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SFSF와 연계한 행사로서 백화점과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노면 점포 등 ‘패션 유통업자를 위한 브랜드관’이다.
전시장에는 △올 하반기 신규 브랜드와 △오프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온라인 브랜드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 하는 글로벌 브랜드 △셀렉트숍 모델숍 등 30여개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올 하반기 MD 개편을 앞둔 백화점과 대형 마트 바이어 들은 신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노면상권 대리점 주들은 현장에서 브랜드 책임자들과 1:1로 점포 개설 상담을 할 수 있다.
패션 관련 점포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참관할 수 있으며, 브랜드 영업 실무자들로부터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전시장 중심에는 향후 국내 패션 소매시장을 리드할 퓨쳐 브랜드의 스토리관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스토리관에는 최근 미국 프리미엄 데님 시장 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나키 (Monarchy)」가 브랜드 홍보관을 설치한다.
또 국내 캐주얼 시장의 선두 브랜드 「폴햄」이 브랜드 히스토리관을 개설하며, 「지센」은 여성복과 남성복, 스포츠 등 중대형 복합 매장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리브데이」는 셀렉트숍 모델숍을 선보인다. △멀티 브랜드 복합 매장 △직수입 글로벌 브랜드 △ 셀렉트숍 등 최근 국내 패션 유통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통형태를 선보임으로써 소매업자들에게 시장 흐름에 대한 앞선 정보를 제공한다는것이 주최측의 의도다. 패션 유통 점포 창업을 위한 전문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된다.
세미나는 △초보자를 위한 패션 점포 창업가이드에서부터 △기존 매장 관리 노하우 △셀렉트숍 운영 노하우 등으로 구성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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