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패션시장 한국 브랜드에게 기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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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위버 조사,‘2007 상해 백화점.쇼핑몰 소비자 보고서’

2007-09-10 오전 9:34:13

중국 패션시장은 한국 브랜드에게 기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컨설팅 업체 트렌드위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해의 백화점?쇼핑몰 이용자 45%가 한국 브랜드에 대해 친숙하다고 응답한 반면 브랜드 상기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돼, 한국 브랜드들의 체계적인 시장 접근이 이뤄진다면 어렵지 않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호에 이어 조사결과를 연재한다.<편집자주>



매력적이고 유행성 있게 보여지기 희망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기를 원하는 모습’을 표현하는데 옷이 도움이 되는지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85.7%가 그렇다고 응답하였다(그림 9). 그렇다면 평소 다른 사람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원하는지 질문한 결과, ‘매력적인’, ‘유행성 있는’, ‘믿음직한’, ‘현대적인’ 이미지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개 응답 결과에서는 ‘귀여운’ 이미지와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3순위로 나타나 ‘매력적’이고 ‘유행성 있는’ 이미지와 함께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추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림 10).






주로 할인 기간이나 계절이 바뀔 때 의복 구매

평소 옷을 구입할 때 어떤 동기로 구입하는지를 알아본 결과, ‘할인 기간이어서 구매’한다는 구매 동기가 6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그림 11). 그 다음으로는 ‘계절이 바뀌어서’,’ 매장에 진열된 의복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순으로 나타났다. 즉 할인 기간과 같은 가격다운이 구매 동기를 가장 높게 하고, 그 다음은 소비자 스스로가 ‘계절변화’를 인식하면서 구매한다는 것이다. 매장 진열은 충동 구매를 유발하거나 구매 욕구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나, 광고나 광고모델은 구매에 직접적 영향을 덜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패션잡지를 통해 의류제품 정보를 얻는다 
의류제품 관련 정보의 주요 수집경로를 알아본 결과에서는, ‘패션잡지’를 가장 중요한 정보원으로 꼽았으며 ‘의류매장 진열’, ‘TV’ 순으로 나타났다. 패션광고 매체로서 패션잡지가 젊은 여성에게 유효할 것이라고 여겨진다. 2개 응답을 보면, ‘인터넷’, ‘유명 연예인’ 또한 중요한 정보원이었다(그림 12). 구매 동기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의류매장 진열’은 의류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면서 의류제품의 중요한 정보원으로서 그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옷을 구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류제품 속성을 알아본 결과, ‘맞음새’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음으로는 ‘디자인’, ‘활동하기 편한’, ‘색상/무늬’ 등의 순으로 밝혀졌다. 제조국은 가장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속성으로 나타났다(그림 13). 














백화점.대형복합 쇼핑몰,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

의류제품을 주로 구입하는 곳으로는 백화점이 응답자의 3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은 거리 유명 상표매장, 대형 복합 쇼핑몰, 거리의 보세가게 순으로 나타났다(그림 14). 주로 ‘제품종류가 다양해서(37%)’ ‘유행에 앞서가는 제품이 많아서(17%)’ 등의 이유로 주요 유통업체를 이용한다고 하였다(그림 15). 제품의 다양성과 유행성 있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의류구입의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요약된다. 이는 ‘유행성 있는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으로 구성된 유통업체’에 대한 니즈(needs)가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
유통업체별 결과를 살펴보면 백화점과 대형 복합 쇼핑몰 선택이유는 ‘제품종류가 다양해서’가 가장 많게 나타났으며,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하는 주요 이유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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