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도 신규 브랜드 런칭이 이어졌다. 올해 패션시장은 경기 전반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의 영향인지 지난해의 과열된 모습에서는 한숨 죽인 모습이지만, 시장 틈새를 공략하려는 패션기업의 경쟁은 여전하다. 특히 한 동안 잠잠하던 남성복 시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브랜드들이 런칭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신규 시장에는 상품·소싱·유통·마케팅에서 브랜드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패션기업들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매스밸류 브랜드 런칭이 많았다면 올해는 백화점, 가두상권, 아웃렛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망을 공략하는 것도 특징이다. 2007년을 힘차게 출발한 신규 브랜드들의 런칭 초기 성적을 알아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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