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영캐릭터 브랜드 급부상 ‘눈길’
가+
가-

2006-02-07 오전 10:26:49

◇ 이슈 브랜드 / 아이디룩 「마주」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중인 프랑스 직수입 영캐릭터 브랜드 「마주(Maje)」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내에 런칭한 「마주」는 파리의 트렌드 세터들에게 인기 높은 브랜드. 페미닌하고 트렌디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독특한 프린트로 유명하다.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등 약 20여 개국의 멀티숍에서 판매되고 있고 파리에는 쁘렝땅백화점을 포함해 단독 로드숍이 5개 있다. 국내에는 갤러리아 웨스트 3층에 입점해 있다. 「마주」는 지난해까지 매출이 주춤했으나 지난 3월 이후 일평균 400~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높은 신장률을 기록해 전월대비 400% 가량 신장한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봄 시즌부터 보헤미안 트렌드가 가미된 풀 스커트 등이 적중하면서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는 것. 「마주」는 125가지 스타일의 풀 스커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한 스타일당 25~30피스 정도가 입고된다. 프랑스 직생산으로 스팟이나 리오더도 가능해 매출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가격은 25~30만원대로 수입 브랜드로는 가격저항이 덜한 편. 갤러리아 웨스트 우성욱 바이어는 “보헤미안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것이 매출에 반영된 듯하다. 또 수입 브랜드임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비교적 빠른 상품회전율, 국내에는 없는 독특한 프린트의 디자인으로 트렌드 세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하반기 강남권을 중심으로 백화점 4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 소비층의 사이즈와 패턴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한국시장만을 위해 코트, 점퍼, 스웨터 등 다양한 아우터를 기획하고 있다. 한편, 「마주」는 아이디룩의 직수입 편집매장 ‘메이즈메이’에서 진 라인 일부를 전개, 충분히 시장 검증을 받아 단독 브랜드로 전개되고 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Bolero, Full Skirt are Spring’s Home Runs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