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500장 단위도 다이렉트 생산 가능
가+
가-

2006-03-16 오후 3:26:35

◇ 최재홍 J&S트레이딩 사장 스웨터 전문업체 크레포아이티씨(대표 최재홍)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J&S트레이딩이란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국내 업체들이 원할 경우 직거래가 가능하며 여타 프로모션업체에 비해 15% 이상 코스트가 절감된다고 한다. 최재홍 사장은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중국 생산을 진행했기 때문에 현지 생산업체 관리와 원부자재 소싱에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직거래를 통해 15% 이상의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앞으로 J&S트레이딩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서울에 위치한 크레포는 국내시장 흐름과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는 역할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 거래업체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이렉트 소싱에 따른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최 사장은 “브랜드별 특성에 따라 생산공장도 달라야 한다. 특히 최근 성장하고 있는 여성중저가의 경우 유니섹스와 달리 감도가 중요하다. 이러한 오더는 일본 브랜드와 거래했던 공장들이 적합하다. 일본 여성복과 거래했던 공장은 400~500장 단위도 생산할 수 있다. 원부자재도 지역과 업체에 따라 장단점이 있어 잘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S는 대창모방 등 5~6개 원부자재 업체와 10여 개 봉제공장을 협력공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기업인 크레포아이엔씨는 지난해 80억원을 납품했다. 중저가 볼륨 캐주얼 및 여성 캐주얼 브랜드가 주요 거래선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저성장시대 블루오션, 다이렉트 소싱
• 직거래로 코스트 20% 절감
• 이랜드, 뱅뱅 등 한국업체 거래 매력
• 원가절감으로 이익확대 주력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