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뱅뱅 등 한국업체 거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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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오후 3:26:58

◇ 린종리(林仲俚) 중국 창조위예(常州月夜)코듀로이社 회장 창조위예(常州月夜)코듀로이社는 코듀로이 전문업체로서 5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원사와 제직방법, 가공에 따라 매년 400여종의 패턴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연간 4천만 미터의 코듀로이 원단을 생산하고 있다. 종업원은 1천100여명에 이른다. 최근 「유니클로」 「이랜드」 등 캐주얼 업체와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본 「유니클로」에만 200만위안어치를 공급했다. 올 초부터 이랜드 중국법인과 뱅뱅어패럴과 거래를 텄다. 이랜드로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미 40만위안의 주문을 받는 등 거래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 회사 린종리(林仲俚) 회장은 “「유니클로」는 판매가가 900~1900엔의 저가지만 소재 품질은 중고가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다. 이 같은 소재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그 같은 성장이 가능했다. 최근 거래를 시작한 「이랜드」와 「뱅뱅」과 같은 한국 브랜드도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조위예는 소량이라도 주문이 가능하다. 30미터 이상이면 주문이 가능하며 가격은 44인치 1미터에 12~26위안으로서 경쟁력이 매우 높다. 모든 제품은 「문라이트(Moon-light)」란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린종리 회장은 “30미터 이상이면 거래가 가능하다. 대량의 오더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작은오더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량의 오더도 소홀하지 않는다. 원사 종류와 패턴, 밀도에 따라 400여 종의 원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1개월이면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상주시에는 코듀로이 전문 산지로서 연간 생산량만 3억 미터에 이른다. 300여개 업체가 밀집돼 있어 다양한 소재 개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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