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꼬스떼」 「울시」 「닥스」 빅3 지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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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오전 9:37:40

▣서광 「라코스떼」 「라코스떼」는 골프와 트레디셔널의 조화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캐주얼 웨어를 표방한다. 「라코스떼」는 지난해 740억원의 매출에 이어 올해도 약 9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연간 외형이 1천억대에 이르면 골프전문 브랜드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본사측의 설명. 즉 스포티브한 감각을 강조하는 캐주얼 웨어로서의 기능이 더욱 중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보다 젊은 세대, 특히 30대 주부들을 공략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라코스떼」는 지난 3월에 실시한 ‘디아망떼(diamante) 셔츠’의 프로모션에 이어 이달에도 15일에 걸쳐 ‘피케(pique) 셔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악어같은 내 남자’라는 모토 아래 영화배우 유오성을 모델로 실시했던 디아망떼 셔츠 프로모션은 지난해 실적(3천600장)대비 100% 판매 성장을 보이며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얻었다. 이번 피케셔츠 프로모션은 농구선수 허재와 아들을 등장시켜 프로선수들의 보다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nSF 「레노마스포츠클럽」 「레노마」는 지난달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매장이 13개에 이를만큼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상판매율이 70%선으로 효율면에서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여성 캐릭터 골프웨어를 표방하면서 크리스찬디오르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레노마」는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참고하는 브랜드 1순위에 올려 놓을 만큼 상품 기획력으로 앞서가고 있다. 매출도 매년 100%씩 신장, 98년에는 100억원, 지난해 200억원, 올해는 4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런칭 5년째에 접어드는 「레노마」는 국내 골프웨어시장에서 가장 단기간내에 자리를 잡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성들을 위한 감도있는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했다는 측면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레노마」는 브랜드 성격을 더욱 확고히 해, 여성 캐릭터캐주얼에 버금가는 트렌디 제품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LG패션 「닥스」 LG패션(대표 이수호)의 「닥스골프」가 가두점을 확대, 브랜드 볼륨화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백화점 40개 가두점 7개를 운영한 「닥스골프」는 올 하반기까지 백화점 43개, 가두점 13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다 다양해진 연령대의 소비자 니드에 맞는 상품개발과 기획에 주력하고 있다. 선물용 상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남방, 액세서리 등을 다양한 스타일로 전개하고 기능성, 패션성을 강조한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닥스골프」는 올 봄 최고급 면사 층인 슈피마(Supima)원사의 고급 티셔츠를 선보여 여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시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 여름은 베이지, 아이보리, 그레이 등의 닥스 고유의 중우한 컬러 외, 산호빛 핑크, 카키, 바이올렛, 라이트 블루 등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톤온톤 바리에이션이 두드러진다. 「닥스골프」는 닥스가 가진 고유 체크무늬를 차별화 한다. 전통 하우스체크, 매년 새롭게 개발되는 시즌체크로 꾸준한 매니아를 형성하고 있다. 또 체크무늬를 안감, 디테일 부분에만 부분적으로 사용해 범용성있는 상품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LG패션은 신용진 선수를 후원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TV, 대한골프협회의 공동 주최로 ‘매경LG패션 오픈’ 골프 대회를 개최,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쳤다. ▣금강제화 「PGA투어」 금강제화의 골프 브랜드 「PGA투어」가 지난 1/4분기 동안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6면하단으로 이어짐 ▶ ▶5면하단에서 이어짐 정통 골프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PGA투어」는 지난해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효율적인 영업에 주력한 결과 롯데 잠실점 77%, 본점 42%, 부산점 110%, 현대 부산점 105% 등 주요 백화점에서 전년대비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PGA투어」는 올 초부터 전국 16개 주요 매장을 중간관리 매장으로 전환하고 유능한 샵마스터를 확보, 판매력을 높였다. 또 「PGA투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일을 자제하는 대신 정상가 판매에 주력, 지난해 추동과 이번 봄에 70%가 넘는 정상 판매율을 기록했다. 「PGA투어」는 아직까지는 절대 외형면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전년대비 신장률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올 한해 안정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PGA투어」는 골프웨어의 패션화 움직임에 따라 지난 봄부터 기존 40%였던 여성 상품비를 55%로 늘렸다. 한편 「PGA투어」는 지난해 22개 백화점과 18개 취급점(금강제화 본사 직영점내 매장)에서 290억원(수금가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 또 내년에는 「LPGA투어」도 추가로 전개할 예정이다. 「LPGA투어」는 여성 고객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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