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 `트러디셔널 스포티즘'
가+
가-

2006-03-16 오전 9:14:16

경방어패럴(대표 최희규)이 영 트러디셔널 캐주얼 「마이티맥」으로 캐주얼 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티맥」은 국내 대표 섬유기업 경방을 모기업으로 하고 있는 만큼 원자재 수급, 생산기반에서의 우위를 브랜드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경방은 제조 뿐 아니라 직물 수출 및 내수 판매에서도 8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섬유기업. 오랫동안 내수 브랜드 비즈니스를 숙원사업으로 밝혀왔기 때문에 그룹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싣고 있다. 특히 김각중 회장의 차남으로 경방 관리본부장, 우리홈쇼핑 대표인 김담 부회장의 적극적인 패션사업 의지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명 「마이티맥」은 스코틀랜드 귀족의 칭호였던 ‘MAC’을 상징으로 스코틀랜드 트러디셔널의 실용성과 내구성, 새로움을 향한 발전을 중요시하는 미국적인 가치인 ‘MIGHTY’를 의미한다. 지난해 11월 미국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올 가을시즌 런칭한다. 「마이티맥」은 ‘네오 트러디셔널 스포티즘’을 추구한다. 1924세대의 문화 리더 층을 타겟으로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트러디셔널을 바탕으로 메트로 스포츠가 주는 혁신과 스피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수용하여 새로운 문화로 제안할 계획이다. 브리티시 트러디셔널의 전통적인 스타일에 글로벌 멀티 트렌드를 가미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19~24세의 디지털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에 친숙하며 감성적인 패션 마인드의 소유자가 주요 타겟이다. 사업본부장은 이상원 상무, 영업은 김동현 이사, 상품기획은 홍석규 이사, 디자인실은 한상영 실장이 맡고 있다. 하반기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두점을 포함 40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본부장 이상원 상무는 “「마이티맥」은 전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그림까지 염두에 두고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가을을 준비하는 패션 브랜드들
• 캐주얼 성숙기 진입…가격·감도 갖춰야
• 남성복 중저가, 신(新) 성장시장 부각
• 패션 액세서리 감도는 올리고 가격은 내렸다
• 이너웨어 인·아웃 경계 허물어졌다
• 아동복 유력 브랜드 격전지 예고
• ‘지센걸’ 김정은과 함께 춤을…
• 슬림화와 전문화로 승부한다
•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 브랜드
• 윤도현이 명품 캔버스에 반한 이유
• 니트와 데니밍 강한 아동복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