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온(대표 정신희)은 인간가치의 발견을 추구하는 새로운 관점 (Viewon)을 갖는 기업이라는 뜻을 갖고 동의실업 「머스트비」감사로 재직했던 정신희 대표가 독립을 선언, 여성복 「블루레이스」런칭을 위해 만든 신생 패션전문 기업이다.
비유온은 인간존중과 가치 경영에 이념을 두고 패션 기업의 고질적 문제인 고비용 구조와 거품 요소를 제거한 내부조직의 슬림화와 전문화에 경영 포커스를 둔 한 단계 진일보된 선진 패션 기업 구조를 갖췄다.
기획과 판매 부분만 본사에서 책임지고 디자인, 생산, 물류 등은 아웃소싱 체제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디자인 부서의 아웃소싱 구조는 본사와 외부 아웃소싱 업체와의 철저한 감성교류를 통해 상품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시켰다. 우븐과 니트, 특종, 진 등 분야별 상품 아웃소싱과 VMD, 생산, 물류 등 지원분야의 아웃소싱 체제로 본사의 인원은 전문성 있는 소수 정예 1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회사는 패션기업의 고비용·비효율 구조를 없애고 학습과 성과 조직을 통한 투명경영으로 가치와 만족을 나누는 선진 패션 기업구조 새로운 관점에서의 소비자 감성을 담아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블루레이스」는 ‘우아한 몸짓’이라는 꽃말로 자신만의 소중한 감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삶을 창조해나가는 뉴서티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밸류 캐릭터캐주얼을 지향하고 있다.
「블루레이스」는 모든 아이템이 믹스&매치가 가능한 토털 코디 착장 제안에 중점을 두고 가격폭을 넓게 편성, 구매 선택의 폭을 넓게 가져갈 방침이다.
올 가을 시즌 유통전략은 백화점 7~8개점, 대리점 2~3개점으로 총 10여 개점을 운영할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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