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는 최근 김창환 씨를 상무이사로 영입하기로 했다. 김창환 상무는 예신퍼슨스 부사장 출신으로 올초 마이더스브릿지란 법인을 설립했으며, 최근에는 내년 봄 출시 예정으로 남성 캐주얼 브랜드 <S&T컴퍼니>를 준비했었다. 김 상무는 트라이브랜즈에서 <트라이스타일>과 <더뷰> 등 내의사업부를 총괄하며, <S&T컴퍼니>는 트라이브랜즈에서 인수했다. 김 상무는 오는 21일자로 출근하며, 나머지 직원은 9월 1일자로 합류하게 된다.
트라이브랜즈는 김 상무를 영입함으로써 <리> 이후 중단됐던 외의 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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