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최형로 회장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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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숙환으로...25일 발인

2006-07-24 오전 9:29:45

톰보이 최형로 회장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숙환으로 타계했다. 62세. 1977년 국내 최초의 여성복 브랜드인 「톰보이」를 런칭한 고인은 이후 남성 캐릭터 캐주얼 효시인 「코모도」 패션 아동복 「톰키드」 등을 잇달아 런칭하며 우리나라 패션산업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의류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패션협회, 무역협회 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명희 여사와 딸 진아, 진선, 아들 정현 등 1남2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이며, 장례는 회사장. 영결식은 25일(화) 오전 10시 장지가 있는 용인 톰보이 연수센터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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