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누비는 패션協, ‘모드 상하이’서 금맥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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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쇼룸 ‘르돔’ 6개 브랜드 참가…중국 판로 확대 박차

2026-10-08 오전 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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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쇼룸 ‘르돔’이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모드 상하이 27SS’에 참가해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지원으로 운영하는 K패션쇼룸 ‘르돔’을 통해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크리스탈 브릿지에서 개최되는 패션 트레이드쇼 ‘모드 상하이 2027 S/S’에 참가해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참가는 중국 현지 바이어와의 수주 상담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중국 유통망 진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지난해 바이어 상담 400여 명·100건 성과 바탕 현지 수요 기반 판로 확대 추진


르돔은 지난해 모드 상하이 2026 S/S에 국내 브랜드 6개사와 참가해 현지 바이어 약 400명과 100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내 K-패션에 대한 관심과 비즈니스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협회는 지난해 전시 참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유망 브랜드의 현지 바이어 접점을 확대하고, 수주 상담 및 신규 유통 거래처 발굴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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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신발·가방 등 6개 K패션 브랜드 현지 바이어 상담 지원


이번 전시에는 ▲가니송(대표 최가은·민송주) ▲디프(대표 박슬기) ▲딜라잇풀(대표 전행화) ▲밀로 아카이브(대표 박준재) ▲야세(대표 문지우) ▲프롬웨얼(대표 이영은) 등 6개 브랜드가 르돔 공동관으로 참가한다.


여성복·캐주얼 등 의류 브랜드와 신발·가방 브랜드가 함께 참가해 다양한 K패션 상품을 중국 바이어에게 선보이고,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과 수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래은 회장은 “중국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유망 브랜드의 전시 참가부터 현지 바이어 발굴, 수주 상담 지원을 통해 K패션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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