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시안게임 2연속 메달을 획득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도현(왼쪽), 정지민 선수 |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도현 선수(24)와 정지민 선수(22)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2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이도현 선수는 지난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 결선에서 49.7점을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결선에서는 정지민 선수가 6초 18의 우수한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도현 선수와 정지민 선수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또 한번 메달을 목에 걸으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선수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도현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콤바인(볼더+리드) 부문에서 은메달을, 정지민 선수는 여자 스피드 계주 부문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영원아웃도어가 2010년부터 장기간 공식 후원 중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은 스포츠클라이밍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성가은 사장은 “아시아 최정상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탐험’ 정신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커다란 성과를 이뤄낸 이도현 선수와 정지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