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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가 8번째로 협업한 ‘폴로 랄프 로렌 성수 에디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무신사가 지난 18일 단독 선발매한 아메리칸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의 ‘성수 에디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폴로 랄프 로렌과 무신사가 함께 선보이는 8번째 단독 컬렉션은 폴로 랄프 로렌 고유의 클래식 헤리티지에 성수동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여유로운 릴렉스 핏과 빈티지한 무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7개 품목을 구성해 공개 직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컬렉션에는 무신사가 브랜드 및 아티스트 협업 상품에 부여하는 공식 인증 마크인 ‘무신사 에디션’이 적용됐다. 패션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성과 상품의 희소성이 더해져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요 제품인 ‘리미티드 에디션 랄프 로고 재킷’은 면 혼방 플리스 소재에 스크립트 로고와 포니 자수를 적용하고 립 조직 디테일을 더해 빈티지 스포츠웨어 감성을 살려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매 커프스 부위에 ‘Seongsu(성수)’ 자수를 적용해 정체성을 부각한 ‘랄프 로고 후디’와 ‘스웨트셔츠’ 역시 호실적을 견인 중이다.
이외에도 코튼 저지 소재의 ‘랄프 로고 티셔츠’, 블랙워치 패턴의 ‘릴렉스핏 플리스 풀오버’, 펠트 패치와 자수 디테일을 더한 ‘볼캡’ 2종 등 전 라인업이 고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폴로 랄프 로렌의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이 성수동의 지역적 상징성과 결합해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단독 선발매 기획전을 통해 성수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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