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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가을 등산화 ‘나하르’ 제품 |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을 맞아 안정적인 지지력과 쾌적한 착화감을 갖춘 등산화 ‘나하르’를 내놓았다.
발목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측면 지지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갑피와 미드솔(중창)을 연결해 발목을 탄탄하게 지지하면서도 보행 시 발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해 안정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높였다.
쾌적한 착화감을 위해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했다. 신발 내부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외부로 배출해 장시간 산행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아웃솔(밑창)에는 한국 지형에 맞춰 개발한 K2의 ‘엑스그립’을 적용했다. 접지력과 내마모성이 높은 부틸 고무를 70% 적용해 안정적인 접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미드솔에는 ‘엑스폼’을 적용해 보행 시 지면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고 쿠셔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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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착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선보인다. ‘나하르 DI’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빠르고 정밀하게 착화감을 조절할 수 있으며, ‘나하르 SL’은 일반 신발끈을 적용하고 신발끈이 발등을 안정적으로 감싸도록 비대칭 구조로 설계해 밀착감을 높였다.
‘나하르 DI’는 브라운과 라이트 카키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1만9000 원. ‘나하르 SL’은 네이비와 라이트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가격은 30만9000 원.
브랜드 관계자는 “가을은 장시간 산행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안정적인 지지력과 쾌적한 착화감이 중요하다”며 “나하르는 다양한 가을 산행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 등산화”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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