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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협회가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오는 11일부터 7일간 현대 압구정본점에서 두 번째 팝업을 연다. |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과 손잡고 K패션 라이징 브랜드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선보여 브랜드의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지원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2층 PS0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팝업이다.
이번 팝업은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What We Wear)’ 테마의 챕터 2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향후 유통 채널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팝업에는 THE NEXT K-Fashion Awards 역대 수상 브랜드인 ‘리이’를 비롯 차세대 유망 브랜드인 ‘아이백유어파든’ ‘덴’ ‘르제로’와 K패션 커넥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베터카인드’까지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해 26FW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올 상반기 성과에 힘입어 정례화된 이번 두 번째 팝업스토어는 K패션 브랜드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 굴지의 백화점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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