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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협회가 ‘THE NEXT K-Fashion Awards’의 3차 온라인 대중투표를 오는 9월 1일부터 실시한다. |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지원하는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THE NEXT K-Fashion Awards’의 3차 온라인 대중투표를 오는 9월 1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THE NEXT K-Fashion Awards’는 차세대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K-패션오디션’을 개편해 K-패션 대표 브랜드 발굴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통용되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챌린저(런칭 7년 이하 국내 패션 브랜드) △비기너(학생 및 예비 창업자) 2개 부문에서 총 203팀이 응모하여 1·2차 심사를 거쳐 △챌린저 12개사 △비기너 6팀 등 총 18개 브랜드가 3차 대중투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3차 온라인 대중투표는 일반 소비자가 직접 차세대 K-패션 브랜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7일간 공식 온라인 투표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 브랜드의 콘셉트와 제품을 확인한 후 투표할 수 있다.(공식 온라인 투표 사이트 : https://kfashionvote.com/main/)
최종 선정 브랜드에는 대통령상을 포함 정부 시상과 함께 총 8200만원 상당의 비즈니스 바우처 및 부문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은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을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면서 “이번 대중투표를 통해 소비자들이 K패션의 새로운 주역을 직접 선택하고 응원해 주는 한편, 선정된 브랜드가 글로벌 스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6 THE NEXT K-Fashion Awards 온라인 대중투표 심사 대상 브랜드
△ 챌린저 부문(12개 브랜드)
닙그너스(홍성빈), 더토어(이슬), 더하우스류(류병권), 덴(김수진), 르쏭드비(김준희), 메그킴(김지은), 세븐에잇언더(최세근), 아이백유어파든(홍민정, 박신영), 이지앤아트(임채민, 윤규석), 잡화룸(김별님), 지수리(이지수), 하프웨이네이티브(주태경)
△ 비기너 부문(6팀)
미누이(김민), 압테이션(주현돈), 에리슬(김아련), 에코(조은해), 인류(김하루, 전은재), 플리하(전수빈)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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