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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띠벨리 모델 임수향 26FW 화보 |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와 ‘씨’가 26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두 브랜드는 각기 다른 감성과 스타일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의 일상에 어울리는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먼저 베스띠벨리는 전속 모델 임수향과 함께 26FW 시즌 ‘Urban Serenity(도심 속 평화)’를 콘셉트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도시적인 감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다양한 FW시즌 아이템을 제안한다. 절제된 디테일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아이템 간 자유로운 조합과 레이어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임수향은 은은한 비침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 여성미를 뽐낸다. 블라우스는 셋업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어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며, 블라우스와 같은 소재로 제작된 스커트는 셋업 또는 단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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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모델 강한나 26FW 화보 |
씨는 모델 강한나와 함께 ‘A Quiet Revolution’을 콘셉트로 26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내추럴한 색조와 도회적 감각을 결합해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80·9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오피스 웨어부터 입체적인 소재감과 대담한 패턴을 더한 룩까지, 감성과 실용성의 균형을 이룬 다채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 속 강한나는 올리브 컬러의 카라리스 재킷에 레오파드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해 세련된 모던룩을 선보였다. 탈착형 타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연출한 블라우스와 옆 라인 스터드 포인트의 부츠컷 데님 팬츠를 조합해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FW시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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