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캣, 아트와 만났다…신세계 ‘어나더 팜’ 두 번째 드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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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W 신제품부터 시그니처 컬렉션까지 큐레이션…국내 오프라인 접점 확대

2026-07-31 오전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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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이 신세계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어나더 팜’의 두 번째 드롭을 장식한다.



영국 럭셔리 소프트 토이 브랜드 젤리캣(Jellycat)이 아트와 식품을 결합한 신세계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공간 ‘어나더 팜(Another Palm)’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위치한 ‘어나더 팜’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동시에 아트 굿즈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문화 체험형 쇼핑 공간이다. 특히 월별로 테마를 바꾸는 ‘드롭’ 방식을 통해 아티스트 에디션과 IP 콘텐츠 팝업 등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젤리캣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어나더 팜’의 두 번째 드롭을 통해 2026 AW 컬렉션 신제품부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젤리캣 특유의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컬렉션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드롭에서는 2026 AW 컬렉션의 신제품 ‘바톨로뮤 베어 하이킹’을 국내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한다. 젤리캣의 대표 캐릭터 바톨로뮤 베어가 포근한 스웨터를 입고 침낭으로 변신하는 배낭을 멘 채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표현한 제품이다. 캐릭터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디테일을 더하는 젤리캣 특유의 위트와 상상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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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26 AW 컬렉션 ‘바톨로뮤 베어 하이킹’



대표 컬렉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물을 유쾌하게 재해석한 ‘어뮤저블스(Amuseables)’를 비롯해 다양한 백참을 선보이는 ‘액세서리(Accessories)’, 부드러운 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러버블스(Loveables)’ 등을 ‘어나더 팜’의 콘셉트에 맞춰 큐레이션했다.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젤리캣은 부드러운 소재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소프트 토이의 영역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해왔다. 시즌마다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선보이며 어린이는 물론 성인 소비자에게도 하나의 취향과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더현대 서울에 국내 첫 정규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 ‘어나더 팜’ 참여를 통해 체험형 공간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화를 이어간다.


젤리캣이 참여하는 ‘어나더 팜’ 두 번째 드롭은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내 ‘어나더 팜’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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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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