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가 권력인 시대…패션協, IP 지켜 K패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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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브랜드 대상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차단 지원 박차

2026-07-31 오전 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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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의 패션IP센터가 IP 보호를 위해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유통차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에서 운영하는 패션IP센터가 국내 패션 브랜드의 지식재산(IP) 보호 및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유통차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업통상부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국내 패션 브랜드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판매 게시물을 모니터링 하고, 확인된 침해 게시물에 대한 유통 차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온라인·SNS 등을 통한 위조상품 유통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패션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지난 2024년 출범한 패션IP센터를 통해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차단을 비롯 국내패션 브랜드의 IP 권리보호 및 대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패션기업의 IP 보호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온라인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온라인 위조상품은 브랜드의 신뢰와 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패션IP센터를 통해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패션기업의 권리 보호 및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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