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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엘리펀트 경주 렌더링 이미지 |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경주 황리단길에 신규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경주’를 오픈하고 국내 대표 관광 상권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국내 대표 관광 도시다. 특히 황리단길은 주요 명소를 둘러본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핵심 상권으로,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여행 수요 급증으로 새로운 관광 소비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도보 이동과 야외 체류가 많은 상권 특성상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황리단길을 신규 오프라인 거점으로 채택했다.
‘블루엘리펀트 경주’는 브랜드가 지속 발전시켜 온 공간 철학 '스페이스 2.0'을 경주 고유의 지역적 특색과 결합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통 한옥의 기와지붕이 눈길을 사로잡는 매장에 들어서면, 한옥 고유의 천장 구조인 서까래를 그대로 노출한 천장과 그 아래 붉은 벽, 거울 조각이 어우러지는 인상적인 '씬'이 펼쳐진다. 곳곳의 '스트럭처'는 제품 진열과 함께 동선을 안내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고, 이어 다음 구역으로 이끄는 ‘터널’로 연결된다. 경주의 역사적 정서와 브랜드 언어가 하나의 동선 속에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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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내부 |
매장에서는 26SS 시즌 신제품 라인업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경주의 예스러움과 블루엘리펀트의 트렌디한 감각을 결합해 완성한 뉴트로 스타일의 공간에 맞춰,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세로 폭이 좁고 가로로 날렵한 형태의 ‘내로우 림’ 디자인이 돋보이는 '틸다' ▲가로로 살짝 긴 실루엣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레일라’가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올해 부산, 제주에 이어 이번 경주 매장을 오픈하며 지방 주요 관광 거점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하반기에는 대구와 대전까지 매장을 넓히며 국내 주요 상권 공략을 이어간다.
해외 사업 역시 확장세다. 최근 일본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통해 도쿄 외 지역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혔으며, 북미에서는 지난 5월 입점한 미국 틱톡샵과 오는 8월 LA 베벌리 힐즈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을 계기로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고경민 대표는 “블루엘리펀트 경주는 역사적 명소와 최신 트렌드가 공존하는 다이내믹한 상권에 브랜드 공간 철학인 ‘스페이스 2.0’을 접목한 특별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나만의 아이웨어 스타일을 직접 찾아가는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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