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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가 대표적인 테니스 행사 중 하나인 '소호 그랜드 슬램'에서 브랜드 고유의 테일러링 감각과 퍼포먼스 정신을 선보였다. |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보스(BOSS)가 영국에서 열린 테니스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소호 그랜드 슬램'에 헤드라인 패션·스포츠웨어 파트너로 참여하며 스포츠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런던 테니스 토너먼트 결승 기간 동안 소호 하우스와 함께 진행됐다. 경기 생중계와 테니스·파델 토너먼트, 라이브 공연 등이 어우러진 여름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경기와 음악, 파티를 함께 즐겼다.
보스는 행사 기간 동안 코트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테니스 퍼포먼스웨어를 비롯해 모던 테일러링, 이브닝웨어, 액티브웨어, 스윔웨어, 캐주얼웨어 등을 선보이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행사장 내 팝업에서는 애슬레저 컬렉션과 한정판 머천다이즈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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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앰버서더 노마 노하 아쿠게를 비롯해 코리 밀크리스트, 차리트라 찬드란 등 스포츠·패션·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보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테니스로 가득한 여름'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다. 앞서 데이비드 베컴의 커스텀 룩과 테니스 선수 테일러 프리츠의 워크온 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테니스를 매개로 브랜드의 모던 테일러링과 퍼포먼스 감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보스는 앞으로도 호주 오픈 등 글로벌 테니스 무대를 통해 스포츠와 스타일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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