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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무역홀딩스가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FABI)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동대문 DDP에서 ‘제26회 국제 FABI 패션 초대 전시회’를 개최한다. |
영원무역홀딩스(대표 성래은)가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FABI)와 공동으로 ‘제26회 국제 FABI 패션 초대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랩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패션이 지닌 사회적·환경적 책임과 미래 산업적 가능성을 재조명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산학협력을 통한 ESG 기반의 지속가능성 패션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RE:VALUE 30(가치의 재발견)’이라는 큰 주제 아래 ‘RE:ARCHIVE’, ‘RE:DESIGN’, ‘RE:FUTURE’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특히 업사이클링 작품은 쓰임을 다한 의류가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초대 전시회를 통해 패션산업의 AI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조명함으로써, 패션이 미래산업으로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20일부터 한달 간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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