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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톱7 브랜드의 5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의 5월 매출이 기대이상의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그룹 톱7 브랜드 대부분의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네파와 스노우피크의 신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상위그룹 아웃도어 브랜드의 성적표를 보면 노스페이스가 657억 원의 매출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K2가 전년 대비 4.2% 늘어난 345억 원의 매출로 2위에 올랐으며, 코오롱스포츠가 5.1% 증가한 335억 원의 매출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네파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268억 원의 매출로 4위, 스노우피크가 12.2% 늘어난 230억 원의 매출로 5위를 기록했다. 또 블랙야크는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227억 원의 매출로 6위, 아이더가 5.2% 늘어난 204억 원의 매출로 7위에 각각 랭크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른 더위에 냉감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다 등산, 하이킹, 캠핑,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층이 늘어나면서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용품까지 매출이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특히 지난 달부터 민생지원금이 풀리면서 일부 가두점의 경우 민생지원금 효과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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