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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남 사업부장 |
조의남 사업부장이 인디에프 편집숍 브랜드인 ‘바인드’와 ‘모스바니’를 총괄하는 CR사업부장으로 다시 컴백했다.
탑텐 상품기획팀장 출신인 조 부장은 2010년대 중반 바인드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로, 최근까지 TP(옛 태평양물산)에서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디써티원’을 직접 런칭하고 전개해왔다.
조 부장은 “대내외적 불확실성 여파로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콘텐츠와 경험 중심의 편집숍 경쟁력이 중요한 때 바인드와 모스바니에 특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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