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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브레인 데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런칭(사진 출처: 코치) |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가 로스앤젤레스 기반 크리에이티브 컬렉티브 브레인 데드와 협업한 ‘코치 브레인 데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도쿄 스트리트 스타일과 수베니어 문화, 가상의 놀이공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으며, 브레인 데드 특유의 실험적 감성을 통해 코치의 헤리티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뉴욕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서 열린 테마파크 콘셉트의 몰입형 런웨이 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플리츠 스커트와 체크 드레스, 그래픽 티셔츠, 스케이터 쇼츠, 스웨이드 아우터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했으며, 빈티지 스포츠웨어와 도쿄 스트리트 무드를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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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치의 시그니처 ‘태비백’은 크로셰 참과 마스코트 패치, 퍼프 디테일 등을 더해 새롭게 재탄생했다. 여기에 플라자 백, 웨이벌리 백, 엠파이어 캐리올 백 등 다양한 백 라인업도 핑크·퍼플·라이트 그린 컬러 자카드를 적용해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컬렉션 마스코트 캐릭터 그래픽과 참 장식, 스티커 팩, 버튼 팩 등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수집형 패션’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이번 컬렉션은 개성과 자기표현, 빈티지 감성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아이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고 애착을 더해가는 문화를 담고자 했다”고 밝혔으며, 브레인 데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일 응 역시 “스타일을 통한 자기표현이라는 두 브랜드의 방향성을 가장 잘 담아낸 협업”이라고 전했다.
‘코치 브레인 데드’ 컬렉션은 오늘(29일)부터 코치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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