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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스킹이 자체 개발한 ‘3D 양말 커스터마이징 플랫폼’을 활용해 디자인 가상 시뮬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양말제작업체 삭스킹이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양말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3D 양말 커스터마이징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플랫폼의 핵심은 웹 브라우저 기반의 ‘실시간 3D 가상 미리보기’ 기술이다. 사용자가 색상과 패턴, 로고 등을 선택하면 결과물이 360도 입체 화면으로 즉시 구현돼 완성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화면과 실제 생산 제품 간의 오차를 줄이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삭스킹은 특히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B2B 맞춤 제작 프로세스를 웹 기반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견적 요청부터 디자인 시뮬레이션, 최종 발주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통합해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제작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이번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기업 고객의 프로세스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양말 제조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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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스킹이 선보인 ‘3D 양말 커스터마이징 플랫폼’의 실제 구동 화면 |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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