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냉감티’ 통했다…탑텐 ‘쿨에어’ 매출 쑥↑
가+
가-
이른 더위에 기능성 ‘쿨에어 코튼’ 판매 호조…전년비 50% 신장

2026-05-18 오전 10:09:54

Image
탑텐 브랜드 앰버서더 전지현 착용한 '쿨에어 코튼 크루넥 반팔티'와 '세미와이드 데님’ 화보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의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이 여름철 ‘레디코어’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을 앞두고 패션업계에서도 더위에 미리 대비하려는 이른바 레디코어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레디코어(Rwady Core)’란 더위·추위 등 계절 변화에 미리 대비해 기능성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구비하는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다.


봄부터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등 계절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수요가 집중되는 냉감 기능성 의류 소비도 앞당겨지는 분위기다.


이 같은 소비 흐름은 탑텐의 주력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의 판매 성과에서도 나타난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쿨에어 코튼' 티셔츠 전체 라인업의 지난 3월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앰버서더 전지현이 착용한 여성 크루넥 티셔츠의 경우 3월 화보 공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68% 신장 흐름을 보였다. 이는 실제 냉감 기능성 의류가 여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구비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쿨에어 코튼은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탑텐의 '굿웨어(Good Wear)'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제품군이다.


코튼 소재의 깔끔한 외관에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단순히 '시원한 옷'이 아닌, 소재와 성능, 스타일을 균형 있게 갖춘 데일리웨어로서 탑텐이 지향하는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지난 3월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쿨에어 코튼 크루넥 티셔츠' 착장 화보를 선보인 것도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이다.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를 지닌 전지현과 함께 쿨에어 코튼의 활용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른 더위에 역대급 폭염까지 예고되며, 기능성을 갖춘 여름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라며 “앞으로 쿨에어 코튼을 비롯 우수한 제품력을 갖춘 탑텐의 주요 여름 상품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