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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브릿지가 그래픽 디자이너 조인혁이 운영하는 브랜드 ‘UNS’와 손잡고 캡슐 컬렉션을 내놓았다. |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전개하는 워케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그래픽 디자이너 조인혁이 운영하는 브랜드 ‘UNS’와 손잡고 캡슐 컬렉션 '갖고 싶은 하루'를 내놓았다.
이번 컬렉션은 시끌벅적한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잠시 멈춰 머물 수 있는 하루에서 영감을 얻었다. 계획도 걱정도 없이 그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흘러가는, 각자의 속도로 채워지는 '갖고 싶은 하루'의 장면을 옷과 소품에 담아내, 일상 위에 새로운 무드를 제안한다.
협업 파트너인 조인혁 작가는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뉴트로 아트워크의 대표 디자이너로, 디자인 스튜디오 ‘킨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NS’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주도적으로 일하는 페르소나'에서 출발했다.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어떤 옷을 입고 싶을지 상상하며 풀어냈다. 거창하게 꾸미기보다, 매일 아침 산책과 드로잉을 하며 느낀 여유로운 감정을 고유한 손 그림 아트워크로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룩북이 눈길을 끈다. 필름 카메라로 담아낸 듯한 빈티지·레트로 감성의 비주얼로 일상 속 여유로운 순간을 청량하고 담백하게 표현하며 컬렉션의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TBH글로벌은 ‘FIT 크리에이티브’ 등 자체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에 생성형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룩북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브랜드 단위 AI 크리에이티브로, 새로운 비주얼 표현 방식의 시도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마인드브릿지 X 조인혁(UNS)의 '갖고 싶은 하루' 컬렉션은 티셔츠, 볼캡, 토트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TBH SHOP 및 마인드브릿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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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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