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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엘리펀트가 지난달 26~28일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 5000여 명에게 아이웨어를 기부했다. |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지난달 26~28일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 5000여 명 전원에게 아이웨어를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장시간 야외 환경에서 진행되는 대회 특수성을 고려해 선수단과 운영 관계자의 시력 보호에 기여하는 한편, 아이웨어는 누구나 쉽게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아 이뤄졌다. 기부 물품은 선수단부터 보호자와 코칭스태프, 대회 운영 관계자 전원에게 전달됐다.
그간 블루엘리펀트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아이웨어의 대중화를 이끌어 왔다. 이번 후원 역시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장애인 체육계와의 다양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장애인 파크골프 선수단'을 창단해 중증 장애인 선수를 직접 고용하고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훈련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기부 품목에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액티브 라인 ‘니바(NIVA)’도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하나의 넓은 ‘원 렌즈(Shield Lens)’를 적용해 상하 시야를 확장하고 외부 바람과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렌즈와 프레임이 하나처럼 이어진 디자인으로 시야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얼굴에 밀착된 구조가 스포츠 경기와 같은 격렬한 활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고경민 대표는 “아이웨어는 눈을 보호하는 가장 실용적인 기어인 동시에 자신을 표현하는 직관적인 패션 아이템”이라며 “제약 없는 시야를 구현한 블루엘리펀트의 제품이 어떤 장벽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뒷받침 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디자인이 경계 없이 모두의 일상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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