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권 보호는 패션協 ‘패션IP센터’에 맡기세요
가+
가-
지식재산처·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민관 협력 강화로 K패션 권리 보호 총력

2026-04-30 오후 12:28:57

Image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K패션 수출기업 지식재산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운영하는 패션IP센터가 국내 패션 브랜드의 IP 보호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협회는 지난 2024년 6월 패션IP센터 출범 이후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차단 ▲해외 상표·디자인 권리 확보 ▲IP 분쟁 대응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내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유통 차단을 통해 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한편, 해외 상표 선점 대응 및 디자인 분쟁 자문을 통해 수출기업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Image


협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패션IP센터의 지원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할 계획이다.


먼저 지식재산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협력해 상표·디자인 등 지재권 분쟁 대응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또 국내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조·모방 상품의 증거를 확보하고 현지 법률 대응 및 압수·유통 차단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패션IP센터는 단순 사후 조치를 넘어‘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로 전환해 K패션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온라인 유통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K패션의 IP 침해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며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패션기업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