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아동 후원하는 구호, 배두나와 23번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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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손글씨와 세 조카 그림을 상품 디자인에 반영…구호 매장과 SSF샵서 판매

2026-04-28 오전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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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가 시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 포 아이’의 스물세 번째 캠페인을 배우 배두나와 함께 진행한다.



구호가 올해도 아이들의 밝은 세상을 열어주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이어간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시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스물세 번째 캠페인을 배우 배두나와 함께 진행한다.


구호는 시각 장애 어린이들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아티스트, 셀럽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하트를 모티브로 한 티셔츠를 제작하고,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해 지난해까지 432명 아이들의 개안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구호의 스물세 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배우 배두나와 그의 조카인 이안 군, 지아 양, 리아 양이 함께 한다. 배두나의 손글씨와 세 조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상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아이들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선을 그리고 색을 채워 순수한 시선과 솔직한 상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안 군은 평소 좋아하는 동물인 오리를 가족과 사랑의 상징으로 표현했고, 지아·리아 양은 하트를 보듬거나 선물 상자에 담아 전하는 모습으로 사랑의 마음을 나타냈다. 협업 상품은 성인용·키즈용 반소매 티셔츠와 캔버스 가방으로 구성된다.


배두나와 세 조카는 이번 캠페인 화보에 참여해 사랑이 가득한 가족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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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구호는 직접 개발한 하트 디자인의 의류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하트 자수와 꽃 모양의 겹쳐진 하트 프린팅, 스몰 드로잉 하트 프린팅을 적용한 반소매 티셔츠와 피케 티셔츠, 크롭 셔츠 등을 선보였다.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상품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혜정 팀장은 “올해 ‘하트 포 아이’는 배우 배두나, 그의 세 조카와 함께 아이들의 순수하고 다정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구호는 누군가의 오늘을 응원하는 일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앞으로도 하트 포 아이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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