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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무역이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기부한 의류가 지난 26일 이천도자기축제에서 판매되고 있다. |
영원무역이 기부를 통해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적극 참여한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의류 250점을 기부하는 등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내수 경제를 살리는 취지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며 지난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달 동안 개최된다.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과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영원무역의 기부 물품은 기업사회공헌 전문 스토어인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한국패션협회 회원사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원무역을 비롯해 한국패션협회 회원사들이 기부한 물품은 지난 26~27일 이천도자기축제에서 판매된 데 이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 행복한 백화점 광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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