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맥스, 땀 자국 없는 ‘클록’ 소재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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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열리는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 박람회서 공식 글로벌 데뷔

2026-03-16 오전 1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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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라 컴퍼니가 오는 18~19일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에서 땀 자국이 없는 쿨맥스 ‘클록’ 섬유를 공개한다.



라이크라 컴퍼니가 오는 18~19일 양일간 열리는 유럽 최고의 기능성 직물 박람회인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에서 쿨맥스 ‘클록’ 섬유를 공개한다. 이 기술은 눈에 띄는 땀 자국을 최소화하면서 수분 관리와 시원한 쾌적함을 제공해 옷이 더 깔끔하고 보송하게 보이도록 설계됐다.


쿨맥스 클록 섬유는 성능 중심의 액티브웨어, 작업복 및 일상복을 만드는 브랜드, 원단공장 및 의류 제조업체를 위한 것이다. 이 기술은 광학적 ‘Masking’을 이용해 섬유 단위 별로 빛을 확산시켜 수분의 시각적 특징을 줄여 땀 자국을 덜 눈에 띄게 만든다. 이 기술이 내구성 섬유에 내장되어 있어 그 이점은 반복 착용 후에도, 반복 세탁 후에도 지속된다.


"옷에 눈에 띄는 땀 자국은 모든 인구 계층의 소비자들에게 주된 고충이며, 성능, 편안함 및 보여지는 모습 사이에서 타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라이크라 컴퍼니의 브랜드 전문 제품 부문 제품 카테고리 디렉터인  타라 모러-맥케이가 말했다.


그는 "소비자들은 모든 기능을 하나의 원단에서 해결해주길 원하며, 쿨맥스 클록FX 섬유는 옷을 더 시원하고 마른 듯한 착용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땀 차단 성능 외에도 쿨맥스 클록FX™ 섬유는 독특한 구조와 구성 덕분에 기존 폴리에스터 섬유보다 더 높은 UPF 보호를 제공한다. 이 GRS 인증 섬유의 폴리에스터 중 93%는 재활용돼 제조 공정을 변경할 필요없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회사의 혁신 및 테스트 과정을 통한 광범위한 검증을 거친 뒤 쿨맥스 클록FX 섬유의 개발은 니트, 직물 및 심리스분야에서 계속되고 있다. 특히 혁신 파이프라인은 추가 의류 행사와 일부 비의류 시장으로도 확장되어 그 광범위한 잠재력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는 이번 섬유 박람회에서 재생 가능한 라이크라 에코메이드 섬유로 만든 엘라스테인 직물과 의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섬유는 70%가 식물 기반  원료로 만들어진 이 바이오 솔루션으로 기존 라이크라 섬유와 동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탄소발자국을 줄여준다.


쿨맥스 클록FX 섬유를 사용해 선도적인 원단 업체들이 개발한 상업용 원단 샘플을 확인하려면, 이번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 박람회 내 라이크라 컴퍼니 부스 ‘C09-C10’을 방문하면 된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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