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
| 이상락 전임 원장 |
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준 경방 회장)이 이상락 원장을 전격 교체하고 젊은 조직으로 거듭난다. KOTITI(코티티)는 FITI(피티), KATRI(카트리)와 함께 국내 3대 시험검사소로 꼽힌다.
KOTITI는 지난 2월 26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이상락 원장과 최민호 부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10여년 간 재임해온 이상락 원장이 2선으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됐으며, 최민호 부원장도 동반 퇴진했다.
이상락 원장 후임에는 KOTITI가 평택에 세운 부설 첨단융합산업본부 김민 본부장이 선임됐다. 또 최민호 부원장 후임에는 KOTITI 환경안전산업본부 이정현 본부장이 선임됐으며, 김양래 기획조정실장이 상임이사로 내부 승진했다.
KOTITI 관계자는 “이번 전격적인 원장 교체는 변화의 시대에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거듭나야 하는 KOTITI의 미래비전을 앞당기기 위해 김준 이사장의 결단에서 비롯됐다”며 “56년생인 이상락 원장의 퇴임으로 3대 시험검사소 중 윤주경(59년생) FITI시험연구원장과 신동준(67년생) KATRI시험연구원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