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워터 스포츠 체험 클래스'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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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프리다이빙·아티스틱 스위밍 클래스 운영….경쟁률 30:1로 치열

2026-03-12 오전 1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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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이 다양한 워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다양한 워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배럴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과 아티스틱 스위밍 등 워터 스포츠 클래스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클래스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워터 스포츠 종목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팀 배럴' 선수와 스포츠 앰버서더를 비롯해 각 종목의 선수 및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배럴은 지난해 키즈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영 클래스를 시작으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프리다이빙과 아티스틱 스위밍 등 다양한 종목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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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진행된 아티스틱 스위밍 클래스에는 국가대표 ‘허윤서’ 선수가 일일 강사로 참여해 기본 동작과 수중 움직임 등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수중 동작을 배우며 종목 특유의 리듬과 기술을 경험했다. 특히 해당 클래스는 소수 정예 6명 모집에 160명 이상이 지원하며 클래스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프리다이빙 클래스 역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배럴 스포츠 앰버서더, 프리다이버 ‘장지훈’ 선수의 지도 아래 8명의 참가자들은 호흡법과 압력평형, 덕다이빙 등 프리 다이빙의 기술을 배우며 실제 수중 환경에서 종목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럴의 스포츠 클래스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참가자들 역시 선수에게 직접 워터 스포츠를 배우는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반응이 좋은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배럴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워터 스포츠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목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워터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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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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