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새해 첫 달 쾌조의 스타트
가+
가-
지난 1월 매출…지이크는 11.3% 증가한 55억, 트루젠은 무려 -26.7% 줄어 ‘역대 최악’

2026-02-23 오후 2:58:36

Image


내수 부진이 깊어지면서 패션업계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해 들어 남성 캐릭터 시장은 비교적 산뜻한 출발을 보여 안도감을 준다.


주요 남성복 브랜드의 지난 1월 매출은 신원의 ‘지이크’가 전년동월 대비 11.3%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고, 에스티오의 ‘STCO’는 12.1% 늘어난 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코오롱FnC의 ‘커스텀멜로우’가 전년동월 대비 -1.2% 감소한 4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지오송지오인터내셔널의 ‘지오송지오’는 무려 27.9% 증가한 39억원의 매출로 최대 증가폭을 실현했다.


또 신원의 ‘파렌하이트’ 역시 전년동월 대비 16.2% 늘어난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악전고투를 이어가고 있는 인디에프의 ‘트루젠’은 새해 1월에도 전년동월 대비 -26.7% 감소한 6억원의 매출에 그치는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어 안타까움을 준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