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26FW 수주회 성료…맨즈 강화로 글로벌 공략 가속
가+
가-
200여 종 신제품 공개·해외 파트너 집결…기능성 중심 ‘NX’ 라인도 첫선

2026-02-04 오전 9:00:47

Image
'젝시믹스' 26FW 글로벌 수주회 전경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대표 이수연)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FW 신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젝시믹스는 지난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6FW 수주회’를 열고 시즌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수주회에는 일본·대만·중국 법인을 비롯해 중국 파트너사 YY스포츠, 인도네시아 등 해외 관계사 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강화에 나섰다.


행사에서는 액티브, 에센셜, 골프, 러닝 등 주요 라인별 신제품 소개와 모델 착장 시연이 진행됐다. 특히 원형 구조의 회의장 특성을 활용해 각 라인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주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맨즈 카테고리’의 별도 구성이다. 젝시믹스는 각 라인에 분산돼 있던 남성 제품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어 선보이며 본격적인 남성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향후 맨즈 라인은 라인별 기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이템 간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도록 기획해 독자적인 브랜드 파워를 갖춘 포트폴리오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Image


맨즈 카테고리는 최근 국내외 남성 고객 증가에 힘입어 전체 매출의 약 20% 수준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올해부터 남성 전용 상품 구성을 확대해 단계적으로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짐웨어 부문에서는 기존 제품군보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새로운 로고 플레이를 적용한 ‘NX’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NX는 현장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와 함께 행사에는 젝시믹스 마케팅 임직원들도 대거 참석해 국가별 온라인 채널 활성화를 위한 현지 트렌드 분석, 자체 플랫폼 경쟁력 강화, 신규 판로 확보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를 시범 운영 중인 중국과 인도네시아 파트너사들과는 향후 디지털 판매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올해 FW 제품은 기능성에 충실하면서도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존재감 있는 아이템에 초점을 맞췄다”며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국내외 애슬레저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