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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까또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전면 리뉴얼했다. |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2026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3가지 주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리뉴얼, 남성 컬렉션 재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첫 컬렉션 발표가 그 내용이다.
먼저 루이까또즈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전면 리뉴얼하며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단장한 온라인 스토어는 직관적인 UI·UX 설계를 바탕으로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에 준하는 브랜드 몰입도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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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까또즈는 남성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며 ‘뉴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
이번 시즌에는 중단됐던 남성 컬렉션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루이까또즈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헤리티지 컬렉션(New Heritage Collection)’을 통해 도시적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남성 라인을 선보인다.
뉴 헤리티지 컬렉션은 고급 가죽과 프리미엄 나일론 소재를 중심으로 브리프케이스, 토트백, 메신저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와 일상을 아우르는 디자인에 기능성과 구조미를 더해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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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까또즈는 오는 10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데뷔작인 26SS 컬렉션 ‘The NEW YORK Edit’을 발표할 예정이다. |
오는 10일에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데뷔 컬렉션도 공개된다. 26SS 시즌 컬렉션 ‘The NEW YORK Edit’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히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Hidden Creative Director)’가 참여한 첫 프로젝트로,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미학적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적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감도 높은 취향을 드러내는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그래픽적 퀼팅과 정제된 실루엣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적인 ‘엘퀼팅(L-Quilting)’ 공법을 새로운 조형 언어로 확장해 클래식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루이까또즈를 운영하는 크리에이션엘의 전상언 크리에이티브 부문 이사는 “공식몰 리뉴얼과 남성 컬렉션 재개, 26SS 컬렉션 발표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라며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동시대 감각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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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까또즈 26SS 르엘(Le L) 컬렉션 |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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