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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장터가 신년 캠페인 ‘번개 신년장’을 진행한다. |
리커머스 테크 플랫폼 번개장터가 새해를 맞아 대규모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는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신년 캠페인 ‘번개 신년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총 3억 원 규모의 정리 지원금’이다. 새해 목표로 자주 꼽히는 ‘미니멀 라이프’ 실천을 돕는 동시에, 중고 판매의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벤트는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1만 원 이상 상품을 판매 완료할 때마다 건당 1,000원의 번개포인트가 지급된다.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물건 정리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생애 첫 판매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3,000원의 추가 축하 지원금을 제공해 중고 거래 입문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구매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번개장터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가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랜덤 세뱃돈’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번개포인트가 무작위로 지급되며, 당첨 포인트는 즉시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성·여성 의류 ▲가방·지갑 ▲디지털 ▲주얼리 ▲시계 ▲스포츠·레저 ▲스타굿즈 ▲키덜트 등 플랫폼 내 거래가 활발한 인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신년장 쿠폰팩’도 일괄 제공한다. 카테고리별 맞춤 혜택을 통해 연초 쇼핑 수요까지 함께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번개장터는 이번 행사와 함께 지난해 거래 데이터를 결산한 ‘2025 내것찾기 어워즈’도 공개했다. 연간 2,605회의 구매 기록을 세운 이용자에게 수여한 ‘무해한 FLEX 상’, 특정 브랜드 제품만 집중 구매한 이용자를 위한 ‘취향 소나무 상’ 등 재치 있는 시상을 통해 중고 거래를 하나의 취향 표현이자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온 플랫폼의 특성을 보여줬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새해는 묵은 물건을 정리하고 새로운 취향을 찾는 시기인 만큼 중고 거래가 특히 활발해진다”며 “안 쓰는 물건의 가치를 활용해 지금 좋아하는 것을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번개 신년장’ 프로모션의 상세 내용과 참여 방법은 번개장터 앱 내 메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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