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임수향, 씨-강한나’ 투톱 체제
가+
가-
신원 여성복 쌍두마차, 스타 마케팅으로 공격경영

2026-02-02 오전 9:15:50

Image
‘베스띠벨리’ 전속모델 임수향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와 ‘씨’가 전속 모델을 앞세운 스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원은 오프라인 비중이 높은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특성을 고려해 올해 전속 모델을 내세운 마케팅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가두점과 백화점, 아울렛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에 모델 비주얼을 전면 배치해 매장 주목도를 높이고 모객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는 온라인 채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활용한 배너 이미지와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높일뿐 아니라 클릭률 개선과 판매 연결로 이어진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효율적인 고객 유입이 가능하다고 보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스타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베스띠벨리는 5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수향과 함께 26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STOCK FLOWER’로 스토크 꽃의 꽃말인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클래식한 우아함에 모던한 구조감을 더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유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Image
‘씨’ 전속모델 강한나



씨는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얼굴로 배우 강한나를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강한나는 단아한 비주얼과 개성 있는 연기력은 물론 예능 감각까지 갖춘 배우로 OTT 플랫폼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대극과 로맨틱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씨는 강한나와 함께 26SS 시즌 ‘Blooming now On’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미니멀 실루엣에 대담하고 유니크한 요소를 더한 이번 시즌 컬렉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미적 가치를 선사한다.


화보 속 강한나는 더블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너로 원피스를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신원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전속 모델 기용은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면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로드숍은 물론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에 볼륨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