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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터'가 모델 라이즈와 함께한 ‘RIIZE with my SATUR’ 캠페인을 공개했다. |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가 모델 라이즈와 함께한 ‘RIIZE with my SATUR’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터가 제안하는 프레피 스타일을 라이즈의 개성과 결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세터는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라이즈와 함께 세 가지 프레피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프레피’, 편안한 실루엣과 캐주얼 무드를 강조한 ‘캐주얼 프레피’, 브랜드 시그니처 로턴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한 ‘로턴 프레피’ 등으로 토요일의 여유롭고 자유로운 순간을 표현했다.
화보에는 라이즈 멤버들이 세터 아이템을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무대 밖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로 멤버들이 공항 패션이나 라이브 방송 등 일상에서도 세터를 착용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레피 아이템도 함께 공개됐다. 시그니처 디테일이 돋보이는 에센셜 파로 가디건, 코튼 소재의 로렌 스몰 로고 리벳 후드 티셔츠, 자체 제작 원단을 적용한 에센셜 로턴 트랙 집업 재킷, 시그니처 아페로 자수를 더한 테오 데님 블루종 재킷 등으로 세터만의 프레피 무드를 완성했다.
캠페인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인스타그램·틱톡·X 등 세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재영 레시피그룹 영업 총괄 이사는 “개성이 뚜렷한 라이즈 멤버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프레피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세터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해 세터 고유의 디테일과 감도를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터는 최근 26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레피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홈웨어 라인 ‘Soft Hours with MY SATUR’을 출시하는 등 카테고리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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