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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기 부회장, 심명희 상무 등 섬수협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생활지원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방주득, 이하 섬수협)가 올 연말에도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생활지원 키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가정의 보호를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섬수협은 지난 9일 회원사인 정우비나, 우주글로벌, 디케이앤디 등과 함께 총 100세트의 생활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샴푸 1개, 바디워시 1개, 수건 2장, 올리브영 5만원 상품권 등이 담겼다.
후원 물품은 전북자립지원전담기관과 경남자립지원전담기관 등 두 곳을 통해 자립청년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섬수協은 지난해 12월에도 서울 서초구 접시꽃마을을 방문해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지원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방주득 섬수협 회장은 “섬유산업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산업으로, 섬유업계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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