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Shop 2026’ 60주년, 독일 뒤셀도르프서 내년 2월 22일 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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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화·지속가능성 중심…한국 기업 25개사, 글로벌 시장 도약 노린다

2025-11-17 오후 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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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Shop 2023년 행사에는 전 세계 8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시회 ‘EuroShop 2026’이 오는 2026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3년마다 개최되는 EuroShop은 리테일 산업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반드시 찾는 대표 전시회로, 최신 매장 솔루션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60개국 19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순 전시면적 약 10만㎡ 규모의 14개 전시홀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매장 설계와 스토어 디자인, 조명, 냉동·에너지 관리, 전시·이벤트 마케팅, 리테일 테크놀로지(EuroCIS), 푸드 서비스 장비 등 7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된다. AI, 디지털화, 공감형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핵심 테마로 삼아 미래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주요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umdasch, Wanzl, POS TUNING, TRILUX, LUMITECH, MKN, arneg, Epta, ZEBRA, Diebold Nixdorf 등 세계적 리딩 브랜드들이 최신 솔루션과 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리테일 산업의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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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매장 디자인과 비주얼 머천다이징 트렌드를 제시하는 샵피팅&디자인 존



국내 기업도 약 25개사가 참가한다. 솔루엠, 포스뱅크, 파트론이에스엘, 아임유, 포인트모바일, 피치에이아이, 포레스코 등은 ESL(전자가격표시기), POS·키오스크, 산업용 PDA·RFID, 매장 조명, 결제 솔루션 등 다양한 리테일 테크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에는 AI·스마트 리테일, 지속가능성, 감성 디자인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7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주요 투어 프로그램으로는 AI·자동화 기반 스마트 스토어, 친환경 매장 디자인, 에너지 관리·최적화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60주년 기념 뒤셀도르프 스토어 투어에서는 현지 패션·푸드 매장을 직접 방문하며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이너 빌리지, 비주얼 머천다이징(VM) 특별관, 푸드 서비스 이노베이션 허브, 조명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탈리안 라이팅 라운지, 스타트업허브 등 다양한 특별관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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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테일 혁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리테일 테크놀로지 존



EuroShop은 단순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 협력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2023년 방문객 중 47%가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했고, 95%가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나타냈다. 올해도 글로벌 리테일 산업의 중심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재 티켓샵에서 연말까지 1일권을 80유로에서 60유로로 할인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참관 관련 문의는 한국 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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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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