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이장훈 대표, 안경 브랜드 ‘모로우’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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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쇼케이스 열고 현대적 절제미로 빚은 ‘서촌 감성’ 안경 선보여 호평

2025-11-12 오전 1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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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에프가 합리적인 3050 가치소비 세대를 겨냥한 안경 브랜드 ‘모로우’를 런칭하고 지난달 24일 서촌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3050 가치소비 세대를 겨냥한 철학적 감성의 신개념 안경 브랜드가 나온다.


제이앤에프(대표 이장훈)는 과시보다는 본질을 중시하며 ‘조용한 명품’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합리적인 3050 가치소비 세대 타겟의 안경 브랜드 ‘모로우’를 런칭하고 지난달 24일 서울 서촌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장훈 대표는 “신규 ‘모로우’는 안경을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자신의 시선과 태도를 표현하는 예술적 모티브로 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춘 브랜드”라며 서울의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과 변화를 담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시선을 제안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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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우’는 두가지 테마로 나누어 전개된다.


먼저 ‘서촌 라인’은 따뜻한 뿔테 소재 중심의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제품으로, 서촌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과 예술가들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룬다.


또 ‘을지로 라인’은 반무광 메탈 마감으로 차가운 도시와 따스한 장인의 손길이 교차하는 절제된 힘을 표현한다.


서촌 라인이 감성적 성찰을 중시한다면, 을지로 라인은 구조적 견고함과 현실적인 절제미를 강조한다.


이 대표는 “브랜드명 ‘모로우(MORROW)’가 내일(TOMORROW)이라는 단어에서 나왔듯 단순히 안경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내일을 바라보는 태도를 빚어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면서 “모던 헤리티지 감각을 담아 3050 가치소비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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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우 한옥 매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시간을 거니는 시선의 공간’을 표방한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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