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레이싱, 현대요트 손잡고 해양레저에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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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해양 & 수상레저 산업 상생 위한 MOU 체결

2025-11-12 오전 8: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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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오른쪽) 더오션스굿 대표와 김자우 현대요트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현대요트 본사 더리버에서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해양아웃도어 브랜드 ‘세일레이싱’을 전개하는 더오션스굿(대표 박정훈)이 지난 11일 대한민국 요트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요트(대표 김자우)와 손잡고 해양 및 수상레저 산업의 활성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바다 위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문화와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바다를 입고, 항해를 즐기다


세일레이싱과 현대요트의 만남은 ‘해양을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스웨덴에서 탄생한 세일레이싱은 고속 세일링의 기술력과 극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해양 아웃도어 웨어로 유명한 브랜드다.


현재 스웨덴을 비롯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일본 등 10여 개국에서 전개 중이며, '해양을 위한 패션, 패션을 넘어선 기술’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 현대요트는 국내 요트 제조 및 수상레저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면서 해양레저 산업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대표 브랜드이다.


따라서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패션과 테크놀로지가 만난 새로운 해양문화’라는 기치 아래 국내 해양레저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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